9월 2일에 있었던 Search Technology Summit 2008(STS 2008)을 참관 후 관련 자료 정리를 아직 못하고 있었는데 친절하게도 오늘 메일로 관련자료를 첨부해 보내왔습니다.

검색광고 패턴, 검색패턴 등에 관심을 갖고 개발이사님과 함께 참관을 했었는데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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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녀 온 세미나 중에서 참석 인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소에 검색엔진 관련해서 이렇게 관심도가 다양한 업종에 계신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게됐습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 삼성 SDS에서 나오셨던 팀장의 '기업체에서 필요한 엔터프라이즈2.0' 관련해서는 새롭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주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검색은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 정확한 '답'을 찾아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사님과 항상 고민하면서 개발하는 영역이였는데 이날 많은 해답을 얻었습니다.
하루 몇 시간에 왕창 다 하는 통에 섹션별로 다 듣지는 못하고 트랙3만 집중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점은 못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국내 포털 검색은 온톨로지, 웹2.0과는 거리가 먼 '스팸검색결과' '광고검색결과'로 가고 있다는 것인 평소 갖고 있었던 개인적인 생각이였는데 이 날 주관사 6개 업체에서도 여지 없이 국내 1위 포털 네이버의 검색의 짜증스러움을 지적하고 있었습니다.(물론 구글도 포함 - 다들 좀더 나은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의지의 표현이란 점은 잘 알지만, 실상 검색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임으로...)

사용자가 던지 검색쿼리에 가장 적합한 결과를 보여줄려면?
- 정확한 검색결과 데이터가 먼저 준비 되어 있어야할까?
- 아니면,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적합한 질의(쿼리)를 사용자가 던져줘야하는것이 먼저일까?

둘다 같이 가면 제일 좋겠지만, 검색을 하는 사용자들의 검색습관, 지적수준, 컴퓨팅 스킬이 다를 수 밖에 없음으로 전문가들이 먼저 준비를 해서 점차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경쟁관계인 국내 대표적인 검색엔진 개발사(다이퀘스트, 솔트룩스, 쓰리소프트, 오픈베이스, 코난테크날리지, 코리아와이즈넛)들이 힘을 모아 이런 서밋을 개최하는걸 보면, 우리 같은 사람한테는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기도 하지만, 일면 국내 검색시장 방향이 잘 못 정해진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큰 일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포털(portal)이 먼저 앞장서 유익한 검색을 보여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인위적인 검색결과가 아닌, 스팸 데이터가 상위노출되지 않는, 보기 싫은 광고를 사용자 스스로 판단하여 스킵해서 넘어갈 수 있는 그런 검색 말입니다.

홍보력이 미약한 중소 사업자들이 당장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정확하게 분석된 데이터를 제공해야하는 입장이 보니 서밋 마지막 시간을 마치고 나오면서 왠지 씁쓸함이 있었습니다.

좋은 기술, 유익한 정보로 기분 좋은 시간을 갖게 해 주신 다이퀘스트, 솔트룩스, 쓰리소프트, 오픈베이스, 코난테크날리지, 코리아와이즈넛 주관사 담당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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