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다수의 웹 사이트 운영자의 고민거리는 '홍보'가 아닐까?
여유가 된다면 원하는 키워드를 모조리 구매해서 광고를 하면 될것이나, 그 비용이 어디 한 두푼인가...
큰 돈들이지 않고 홍보할 수있는 방법은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1)검색엔진에 홈페이지등록해서 방문율 높이기
2)지식검색을 활용한 홍보
3)블로그,카페를 이용한 홍보
4)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법
5)제휴 배너교환으로 트래픽을 모으는 방법 등...

이 중에서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은 아무래도 인터넷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포털(검색엔진)을 활용하는 3가지 방법이다.(홈페이지등록, 블로그,카페, 지식마케팅은 기본)

검색엔진은 어떻게 활용하는것이 효과적일까?
우선, 검색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각 검색엔진에 최적화(SEO)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부터 알아야 한다.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 각 검색엔진은 저 마다 고유한 랭킹측정 기준이 있다.
랭킹(순위)가 중요한 이유는 검색결과 상위 노출 사이트일 수록 확률적으로 클릭율이 높기 때문이다.

검색엔진들이 키워드광고를 항상 첫 페이지, 최상단에 고정 배치하는 것도
노출을 먼저 시켜줄수록 사용자 눈에 빨리 들어와 그 만큼 클릭이 많아지게되고,
클릭이 많아질수록 포털의 광고수익성이 높아 지기 때문이다.

국내 검색엔진 시장에서 네이버(Naver)가 74%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이용할까?

결론은 명확하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곳이 국내 검색엔진 중에는 네이버가 제일 좋더라... 라는 생각이 사용자들 인식에 박혔기 때문일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네이버는 통합검색/웹/지식IN/카페,블로그/이미지/뉴스/동영상/사전/음악...
각 섹션별로 최상의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여타 포털에 비해 비교적 만족할 만한 인터페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필자도 네이버를 자주 검색한다.

네이버 검색알고리즘에 대해서 소개한 자료를 보면, 검색엔진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지극히 기본적인 부분에 충실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검색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처음에는 매우 참신하고 획기적인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해 보려고 수 개월을 고민 고민 한다.
하지만, 결국 귀착되는 결론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쉽고, 만족스런 검색결과를 빨리 보낼 수 있는 검색엔진이다.

내 사이트를 최대한 많이 노출 시키기 위해서는 상단자리를 차지 하는 것이다.

첫째, 가장 쉬운 선택은 바로 '광고'다.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 광고기도 하지만, 잘 알고해야 손해 보지 않는 것 역시 광고다.
둘째, 돈이 없으면 광고를 하지않고도 상위노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1) 웹 검색결과에 홈페이지 상위등록 되는 경우
2) 관련 키워드 검색결과 지식in에 내 글이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
3) 대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블로그, 카페에 내  블로그, 카페 게시물이 노출되는 경우 등...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각 검색엔진은 서두에 말한바와 같이 각기 고유한 검색 알고리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검색엔진의 기본은 어디서나 같다.

검색엔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
다수의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검색결과 만족도를높여야 한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 검색결과를 정확하고 빠르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검색엔진(Search Engine)은 인공지능이 아니다.
그저 나와 같은 개발자들이 명령을 넣어둔 대로 움직일 뿐이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하나 부터 열까지 일일이 알려주는 것 처럼 ,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미리 대입해 두는 것이다.

검색엔진을 개발할 때에는 기본적으론 복잡한 수학공식들에 의해 알고리즘이 짜여지는 것은 맞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이 실제 검색을 하는 사용자들의 '검색습관'을 읽는것이 중요하다.

즉, 검색엔진을 파악한다는 말은 곧,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말과 동일하다.

쇼핑몰홍보를 잘 하기 위해, 웹 사이트 운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운영자들이
검색엔진을 분석하고 파악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 일은 개발자들한테 맡겨두면 된다.

운영자는 장사만 잘 하면된다.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을 이용해야 하고,
검색엔진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
결국, 검색엔진도 사용자(검색자)들의 행동양식을 파악하여 미리 코딩해 둔 대로 움직임으로
고객심리를 파악하면 검색엔진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문가 수준이 되어있을 것이다.

우리가 키워드 마케팅 분석 프로그램을 검색엔진에 맞춰 개발하게된 계기도 바로 이러한 차원이였다.
웹 사이트 운영자는 판매에만 열중하고.
검색엔진, 마케팅에 대해서는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검색엔진이 진화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검색엔진이 진화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고객(검색 사용자=네티즌)들이 먼저 진화를 하기 때문에 그들의 관심을 잡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만족도 높은 검색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구조로 계속 진화를 할 수 밖에 없다.

일례로, 국내에 오버추어(Overture)가 등장하기 전의 '검색 키워드 광고' 시장에서
키워드의 개념은 '대표 키워드' 였다.
예를들자면 '여성의류' '보세의류'와 같은 딱 떨어지는 CPM(정액광고) 키워드에 편중되었다.
그러나 오버추어, 구글, 클릭초이스가 등장하면서 CPC형 키워드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예쁜보세여성의류싸게파는곳' 과 같은 세부 확장 검색어) 이러한 트렌드는 바로 실제 검색자(네티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검색어다.

이와 같이 고객 입맛에 맞춰가는 것이 검색엔진임으로 웹 사이트 운영자는
검색엔진 분석에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고객 만족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검색엔진 분석, 키워드 분석은 이미 개발된  프로그램(랭킹업, 키워드네비게이션, 지식인 라이브메신저, 애드메신저 , 링크스파이더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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