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당 10,000원 이상인 키워드 광고의 문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기사화 되고있습니다.
성형, 대출, 꽃배달 등... 과당 경쟁 업종의 경우 클릭당 10,000원 이상인 키워드가 수월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하루 100명만 방문해도 키워드 1개의 하루 광고비만 100만원이 지출 됩니다.
광고주는 다른 경쟁 광고주 보다 상위노출을 위해서 경쟁적으로 입찰가를 높일 수 밖에 없는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이 문제에 대한 지적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검색광고의 노출순위와 클릭율에 관해서  해당 업체 팀장이 직접 언론에 밝힌 내용이 있습니다.

이도훈 오버추어코리아 팀장은 중소기업이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시 쉽게 범하는 실수를 지적했다.

이 팀장은 “상당수의 기업이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제작이 완료되면 그것으로 홍보·마케팅이 끝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으나, 자사의 사이트가 검색결과의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검색결과 1위는 검색결과 10위보다 8배 이상 소비자들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으며, 30위위권 밖에 등록될 시 홈페이지가 고객에 조회될 확률은 1%미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보기

이 기사 내용을 보면 경쟁사 보다는 무조건 상위노출이 되어야 클릭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버추어 입찰 과정을 살펴보면 '최저입찰가'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키워드는 90원부터 시작하지만, 조회가 많은 인기 키워드의 경우에는 기본 최저 입찰가가 200원, 300원에서 출발하는것도 있습니다.

'최저입찰가'는 있지만 '최대입찰가 상한선 제한'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CPC광고 개념 자체가 '자율 경쟁 입찰방식' 이기 때문에 상한가 제한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겠지만,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좋지 않은 문제점들이 발견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중한 고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고주 없이, 광고상품 판매하는 회사가 존재할 수 있을까?
광고주들이 외면하는 광고상품이라면 차후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광고상품이 등장했을 때 그들의 위상은 하루 아침에 바닥이 되지 않을까요? 가령, IPTV 본격 시행 후 이러한 CPC광고 붕괴도 있지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클릭하시면 IPTV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카드게임을 하거나, 도리짓고땡 화투를 할 때에도 그들 나름의 '룰'을 정하고 친목 도모를 하지 않습니까? ' 너, 최대 얼마 이상으로 지르면 죽는다~~' 이런식으로...

모든 광고주들이 자율적으로 입찰하면서 '룰'을 잘 숙지하고 좋은 방향으로 광고를 활용하면 결과도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기존 광고를 진행중인 1위부터 5위까지 5개 업체 광고주들은 나름대로의 광고 원칙을 갖고 진행중인데, 갑자기 느닷없이 신생 광고주가 입찰가를 막 높여 버립니다.

물론 그들 광고주들은 얼마 못가 나가 떨어지겠지만, 또 다른 개념없는 광고주가 또 나오고 계속 반복적으로 몇 번 진행되다보면 쓸데없이 입찰가만 높아집니다.

한 번 올라간 입찰가는 그들의 논리와는 달리 거의 내려오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키워드네비게이션의 'CPC 키워드 입찰가분석 히스토리'를 봐도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4월 부터 6월까지 2개월 넘게 특정 업종 뿐만 아니라 전체 업종의 입찰가 변화 히스토리를 봐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워드네비게이션에서 분석한 '가슴성형' 입찰가 히스토리



CPC광고 업체들이 도입하고 있는 '광고평가지수' '품질지수' '운영지수' 시스템이 그렇게 완벽하고 자신있는 광고기법이라면 굳이 '입찰가상한 제한제'를 두지 못할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성형외과 의사 5명이 '성형'이라는 키워드를 모두 90원에 광고를 시작하고 최대 150원 이상은 절대 못 올린다고 '카르텔'을 형성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물론 중간에 혼자 살겠다고 깽판치는 의사 없다는 가정하에 진행 합니다)

일단 입찰은 모두 90원에 동일하게 시작했으니, 그 다음 순위 결정은 네티즌들 손에 맡겨두자는 겁니다. 같은 입찰가로 광고했지만 검색자의 눈에 잘 띄는 광고카피나 서비스를 주장하는 병원의 클릭율이 높아질 것이고, 그 다음부터는 자연적으로 순위가 결정될 것입니다.

키워드그룹설정 상태와 광고카피에 따른 '표준클릭율'에 의해 결정되는 '광고운영점수' 시스템에 자신있다면 최대 150원까지만 입찰을 할 수 있게 막아도 큰 문제 없지 않나요?

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신생 광고주가 제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150원 밖에 제출하지 못할 것이고, 그 광고주는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인 관계로 '광고평가점수' 는 상대적으로 기존 광고주 보다 낮을 것임으로 상위노출은 어려울 것이고 결국 순수하게 네티즌들 평가로 점수를 차곡 차곡 쌓아 광고주 내공(?)을 키워나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광고상품을 판매하는 주관사들이 이렇게 지원해 줄 가능성은 전혀 없음으로, 방법이 있다면 동종 업종에 있는 광고주들이 '담합' 이 아니라 대의명분을 둔 '카르텔'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만약 중간에 어떤 광고주가 그 판을 깰 심산으로 다른 마음을 먹든다 싶으면, '왕따'시키고 그 업계에서 얼굴 못 들게 할 방법은 나름대로 찾아오면 있을 듯 합니다. 너무 심한가요^^.

요즘 광고효과 많이 떨어지고, 광고비 너무 올랐다고 매체사 욕 무지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광고는 합니다.

계속 끌려다니기 보다는 광고주들도 뭔가 생각을 달리해 보는게 어떨지?
오버추어가 마음에 안 들면, 단체로 구글 몰아주기로 하든지
네이버가 마음에 안 들게하면 단체로 오버추어 밀어주기로 하든지...뭐 이런식으로. 
광고주들이 다 함께 잘 살 방법들을 모색해 보자는 생각에 적어 봤습니다.


[유엑스코리아는 데이터 분석기반 마케팅 대행 전문기업입니다]디지털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유엑스코리아는 마케팅을 할줄 아는 개발자와, 검색엔진 개발이 가능한 마케터가 함께 합니다. RSS 추가를 하시면 소셜 웹, 빅데이터 분석, SEO, SEM, SNS 마케팅정보를 편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Posted by UXKOREA zini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