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괜찮은 사진전 소식이 들리면 주말에 날잡아서 가야지하는데 역시나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흐느적 대던 중 후배녀석이 같이 가자고 하길래 덥썩 물었습니다. 2주 전쯤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연극도 봤는데 이번엔 사진전을 보러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오후5시쯤 보기 시작했는데 사람이 불편할 정도로 많진 않더군요. 보통 유명한 전시회는 주말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해서 대기했다가 입장하기도 한답니다.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도 그럴꺼라 예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진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관한 간단한 기본 정보!

전시명 : 내셔널지오그래픽展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 (THE BEAUTIFUL DAYS)

전시기간 :  2012년 8월 11일(토) - 2012년 10월 11일(목) 11:00(AM) - 08:00(PM)(입장마감 07:00PM)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內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시내용 : 활기 찬 새들, 곤충들/생명력 넘치는 길짐승들/열정 가득한 수중생물들/마음을 흔들어놓는 풍경들/자연의 일부였던 사람들/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관(작가 사진 전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가들

관람료 : 성인 12,000원/ 청소년 9,000원/ 유아(36개월이상) 7,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왠만한 사진전이나 전시회가 일반 전시회라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T.O.P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은 어미 북극곰과 새끼 북극곰 사진과 투명한 물고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황제펭귄, 홍학 떼, 경쟁하는 흙멧돼지, 기린과 함께 찍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가, 원숭이, 혹등고래, 얼룩말 등등 너무나도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사과를 따먹는 흰곰의 모습도 기억에 남네요. 

가족들끼리 연인들끼리 친구들끼리 사진을 감상하러 온 관람객들이 많았고 주말인데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말에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는데에 질리신 분들은 이번 주말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다녀와보시는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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