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중에 여행 블로거 몇 분들이 계십니다.
사무실에만 박혀 있어 그런지, 여행 블로거 분들 글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음...적다보니 또, 낚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왕창 밀려오네요^^)
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이 분들 운영중인 블로그 한 번 가 보세요.

Juan님의 라틴아메리카 이야기(이과수 야그)
Bluepango님의 행복의 섬, 바누아투에서 행복 찾기
김천령님의 바람의 흔적
그리고, 여행 블로거는 아니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블로거인 탐진강님 블로그.
일상의 카타르시스를 즐길 수 있는 머니야님 블로그^^

이미 널리 알려지신 분들인지라.. 다들 잘 알고 계실듯 합니다만
이 분들 블로그 찾아가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물론 다른 분들도 많지요^^)

그 날도 업무적 스트레스를 한 참 받고 있던 날 오후에 반가운 엽서 한 장을 받아들고
얼마나 기분 좋든지요. 바로 juan님께서 보내주신 남의 정열적인 엽서 한 장이였습니다.

juan님이 보내주신 엽서

핸폰으로 찍어 흐릿하긴 하지만, 남미의 뜨거운 정열(?) 같은게 팍 오지 않나요^^. 뒷면에는 깨알같이 적어 보내주신 juan님의 친필이 들었습니다^^. juan님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기쁨도 맛 보게 됩니다^^.
일전에 탐진강님께서도 책을 보내주시어 감사히 잘 읽었구요.

juan님께서 보내주신 엽서를 보는 순간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뭐, 일 땜에 여행은 좀  힘들것 같고 해서 아들 둘 델고 남산타워에서 비행기 여행 대리만족 정도로 그쳤습니다.

남산타워

표기된 거리가 남산타워에서 이 정도 위치한다는 뜻이겠죠?


남산타워

juan님 계신곳을 찾아 볼랬는데 못 찾았습니다^^.


남산타워 전망대에 올라보니 각 방향으로 각 국의 도시까지 거리를 표시하는것 같은게 있더군요.(근데, 전망대 입장료 넘 비쌉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블로그를 자주 찾으세요?
예전부터 생각만하고 아직 실행에 옮기진 않았지만, 꼭 한 번 포스팅할려고 벼르고 있는게 있습니다.

- 요일별로 찾으면 도움되는 블로그
- 기분별로 찾으면 도움되는 블로그

요일별 블로그는 분주한 일과를 보내다 보면 보통 요일별로 패턴이 있잖아요.
예를들자면 주말 잘 놀고 출근하는 월요일 같은 경우 밀린 업무는 많은데 정신은 약간 몽롱한^^.
그 때 방문하면 정신 번쩍들만큼 자극을 주는 블로그 ㅎㅎ.

주중에 스트레스 받을 무렵엔 이렇게 마음 편안해지는 블로거 분들 찾으면 좋고
나사가 하나 살짝 풀릴락 말락 할 때 쯤 되는 주말 가까운 요일엔(금욜 정도)
비즈니스 전문 블로거를 찾아 정신 교육 좀 받아 보고(개인적으론 그러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기분별로 찾으면 좋은 블로그 역시 요일별하고 비슷한 컨셉이긴 하지만
소재가  다양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두 잠든 새벽녘에 조용히 찾아가서 릴렉스하게 한 참 읽어 보면 좋은 블로그(절대...절대..야동 아닙니다^^)
왠지, 비 오는 날 분위기와  참 잘 맞을것 같은 블로그 등...

당췌 이런쪽에는 글 솜씨가 없는지라 마음마 있고 정리는 안 됩니다.
암튼, 아무 때나 불쑥 찾아가도 항상 기분 좋은 나만의 블로그(거) 한 번 만나 보세요.

덧) 제목에 오타가 ㅋㅋ. 암튼 머니야님 넘 예리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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