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장악한 '한국산'에서는 그 놈이 정한 법을 따르지 않으면
혼자 멍청한 놈 되기 딱 입니다.
힘을 갖게되면, 아니 유명세를 타게되면 그렇게 목에 힘이 들어가나 봅니다.
그런 저도 한 때 호랑이 새끼에 불과했고 지금도 쬐금한 한국산의 호랑일 뿐이면서 말입니다.
네이버에서 운영중인 홈페이지가 갑자기 사라졌더군요.
홈페이지가 행방불명이라도 된것도 아닌데 검색에서 사라진겁니다.
그다지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던 일을 한 고객 분이 전화로 알려줍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홈페이지가 안 보인다고 말입니다.
어떻게된건지 확인해 볼려고 네이버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멀쩡히 검색 잘 되던 홈페이지 하나 사라진거 확인하는데 며칠 걸린다고
연락 줄테니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요.
네이버 최전방에 배치된 상담원들 기계적 답변 그만하고
무식이 자랑이냐? 모르면 공부 좀 해라 제발.
3일 정도 지난것 같은데 바쁜 일 땜에 잊어버리고 있었더니 네이버 고객센터 상담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일시중지된 이유는 검색엔진 최적화와 검색엔진 상위노출에 관한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그런 내용은 네이버 규정에 위배되기 때문에 검색 중지 되었으며
문제가된 내용을 삭제하거나 수정한 후 재심사 요청하면 해제시켜 드립니다"
핵심 골자는 이랬습니다.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상위등록이라 부르지 그럼 뭐라고 말 해야 합니까?"
"검색엔진 최적화가 뭔지 알고나 계신가요?"
"고객님, 네이버 규정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에 위배된 내용으로는 더 이상 검색에 노출시켜드릴 수 없습니다"
기계도 이런 인공지는 기계가 없을것입니다.
얼마나 교육을 시켜놨길래 무슨 얘길 해도 똑 같은 답변에 같은 얘기로 답할 뿐입니다.
고객센터에 있는 근무자면 그 회사 최전방에 배치된 핵심요원아니더가요?
그런 그들이 마케팅이나 그 어떤 개념조차 없습니다. 검색이 뭔지, 최적화가 뭔지,
웹 표준이 뭔지, 웹 페이지 수정이 왜 필요한지 열나게 얘기해 봤자 입만 아프더군요.
게다가 이런 얘길 하고 있는 내가 무슨 범법자나 파렴치한 인간이라도 된듯이
그 상담원의 비아냥 거림에 열이 안 받을 수가 없더군요.
네이버 지네들 맘대로 사이트 등록시켜 놓고
지들이 한 짓거리가 규정 위반이라고 짜르는건 또 무슨 논리인지...
참고로 운영중이던 홈페이지는 내가 자발적으로 찾아가 네이버에 부탁해서 등록해 달랬던것도 아니고
지네들이 '컨텐츠가 출중하오니 저희 검색에 귀하의 사이트가 검색되게 등록해 드렸습니다' 뭐 이런 메일
한 통 보내고 등록시켰던겁니다.
이제는 뭐 이런 메일 자료까지 죄다 캡쳐하고 백업해서 보관해야 놔야할 판이니 원...
전화 통화면서 녹취를 해 버릴까 생각을 하다 상담원 니가 뭘 알겠냐 싶어 관 뒀습니다.
그 상담원의 '내가 누군지 알어? 난 네이버 상담원이야, 니가 뭔데 네이버 규정을 위배하고도
검색엔진 최적화니 검색엔진 상위노출이니 그런 논리로 나를 설득하려 하냐?' 마치 이렇게라도
얘길하듯이 계속 비아냥 거림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한 마디 했습니다.
"히스토리 정도는 다 남았을 테니 잘 확인해 보쇼
그 사이트 내가 등록한게 아니라 잘난 니네들이 등록시켰거든.
와, 허락도 없이 등록시켜놓고 메일 딸랑 한 통으로 통보하고 또 짜르는 건 대체 무슨 심뽀냐?"
좋은 얘기가 나올 수가 없는 단계까지 간 겁니다.
그 상담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마는 어째듯 그 회사 녹을 먹는 입장이면
회사가 욕 먹을 짓을 했으면 지도 욕을 먹어야 함은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잠시 기다려 보라고 하고는 뭔가 검색을 해 보니는 자판기 열심히 두들겨 보더군요.
그제서야 한는 말(급 꼬랑지 내린 모드로 돌변)
"아...고객님 입장에서 화 내실만도 하군요.
이 사이트 저희가 OOO에 등록해 드린게 맞구요. 중간에 몇 번 검색 중지, 삭제, 해제가 반복되었네요"
내가 몰랐던 사실까지 알려줍니다.
그 동안 지네들이 등록시켜 놨던 사이트 하나를 두고 별 쇼를 다 하고 있었단 얘깁니다.
등록 완료 --> 삭제 --> 재등록 --->일시중지 --->해제 --> 또 중지...뭐 이런식으로 간것 같네요.
네이버 니네들이 좋아서 네이버 검색 찾는다고 생각해?
착각하지마라 그런 생각으로 고객을 대하니 글로벌 기업이 못 되는거야
솔직히 개인적 네이버가 좋아서 네이버에 사이트 등록하고 네이버 상위노출이니
블로그 최적화니 열나게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게 아닙니다.
만나는 클라이언트가 돈 줄이고, 그 돈 줄들은 오로지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만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이버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는...먹고는 살아야 하니까...더러워도 네이버 검색에 잘
걸리는 방법에 대해서 얘길 할 수 밖에 없고...(적다보니 정말 더럽게도 구차해지네요)
네이버에서 검색 정도는 돼 줘야 아무것도 모르는 클라이언트는 믿음가는 회사인줄 알기 때문에
이 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네이버 검색 상위노출 잘만되는데 그건 또 무슨 논리로
답변할지 궁금하네요. 이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짤라 버릴려나?
그래. 니네들 맘대로 다 해 쳐 무라.
분명히 지네들 기준에는 검색엔진 상위등록이니 상위노출이니 그런거 없다면서
지금도 잘 만 되는건 대체 뭘로 설명할껀지 궁금해집니다.
블로그 통해서 웹 문서, 웹 사이트 상위노출까지 가능한데 그 상담원들 교육을 제대로 시켜 놓던가
아니면,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을 싹 뜯어 고쳐 버리든가
이도저도 아니면 구글(google) 처럼 자사 검색을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공개해 주든가.
네이버 광고주에게 무한 리필의 어드벤티지를 주고 있는 심증은 가지만
누구도 물증제시를 할 수 없는 아주 치사한 검색 구조.
정말 심증은 만땅으로 가는데 네이버에서 아니라고 발뺌해버리면 아무도 확인할 방법이 없는
아주 치사하고 더러운 검색 결과 화면들이 어디 한 두번이라야 말이죠.
물론 몇 개의 자료는 확보해 둔 상태지만 앞으로 그럴때 마다 죄다 녹취 다 해 놓고
스샷 찍어 물증확보 부터 해 놔야겠습니다.(자료 있으신 분들 협조 좀 해 주세요)
네이버 상위노출은 안 되고, 네이버 메인 노출은 얘기해도 되남?
광고 달고 계신 분들 네이버 메인노출 되길 엄청 바랄겁니다.
다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네이버 메인 노출을 공식적으로 구걸(?)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 카페가서 네이버 이야기맨한테 구걸 몇 번 잘 하면 메인에 떡 하니 올려줍니다.
그리고 메인 한 두번 올라가고나면 그 다음 부터는 연타로 쉬이 노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안다고...메인에 올라가는 구걸 방법을 터득해 버리는거죠.
검색상위노출은 얘기하면 안되고, 이렇게 지네들 메인 노출은 공식적으로 대 놓고 앵벌이 해도 된답니다.
이게 무슨 개념없은 논리인지...
네이버 씹었다가 그 후로 네이버 검색에서는 아예 왕따 당해 블로그 검색 조차 안된다고 하셨던
어떤 블로거 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요것도 짜르고 싶으면 짤라 봐라.
대신 와 짤랐는지 궤변으로 늘어 놓지 말고 제발 제 정신이 사람이 답변 좀 해 주라.
듣고 있는 나도 미치고 짜증나고 환장하것다.
네이버 상위노출 하지 말라면서 광고는 왜 받는데?
규정에 위배된다면서 광고 파는거 또 무슨 꼼수냐?
또 딴소리할까봐 아에 파폭에서 풀샷으로 찍어 버렸습니다. (브라우즈에서 선명하게 '검색엔진상위등록' 보이시죠?)
그렇게 치를 떨면서 비아냥 거렸던 '홍보프로그램' 이란 광고도 받아주는구만.
결국, 치사하고 더럽더라도 네이버 검색에서 맛 좀 볼려면
돈 내고 광고해라는 논리인데 .... 참 잘 났다.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포털 1위 자리를 지킬지 함 보자.
덧) 사이트 하나 검색에서 짤렸다고 분개해 이 글을 적은 것이 아니라
검색엔진 최적화, 웹표준, 검색엔진 마케팅, 웹 상위노출에 대해 비아냥 거림이 기분 나쁘고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무슨 저급한 마케팅이라도 하는것 처럼 하청업체 정도로 치부하는
업계에서 인지도 좀 있고 차림새 좋아 보이는 간판 달고 있는 홍보 대행사들의 인식이 웃기면서도
그 방법을 몰라 결국에는 도와달라고 요청하는..그러면서 시스템에 대한 투자에는 인색한 부류들이 있어
웃긴 현실을 적어본 것일 뿐 입니다. 우리는 다들 악어와 악어 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싸잡아 쳐다 보면 그 부류에, 현실에는 저도 있습니다. 좀 재밌게 기분 좋게 좀 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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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네이버가 아직도 자만하고 있군요.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검색엔진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시군요.
언제 시간되시면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박한 정도는 아니구요.
먹고 살려다보니 어찌하다보니 여기까지 와 버렸습니다^^. 원래 데이터마이닝이 전문인데 마케팅쪽 일을 맡아 진행하다 지금 블로그 주제도 이 쪽에 잡혔네요.
그리고 웃긴게 하나 더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더 상위에 둔다는거죠.
콘텐츠가 더 많고 자료도 많고 이미지도 많은 포스트.. 등록하면 한달간은 최상위에 놔둡니다.
헌데 그게 한달이 넘어가고 두달이 넘어가면 같은 키워드에 대한 새로운 진입글이 없어도
타사 블로그는 단계가 내려갑니다 ㅡㅡ;;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에서 A라는 키워드에 대한 글이 3달전에 있었다고 치면
더 자세하고 이미지도 많고 최적화된 글을 A 키워드에 대해 티스토리에서 쓰면 바로 최상단에 올려줍니다.
헌데 웃긴게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 블로그의 허접한 글이 다시 최상단으로 슬그머니 올려준다는거죠.
아무리 글을 잘 써도 오래 못간다는겁니다..
안그러는 키워드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를 몇번 당하고 보니 기도 안차네요;;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글들이, 더 좋은 글들이 상위를 차지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헌데 별 내용도 없는 몇달, 오랜 세월 지난 네이버 블로그 글을 다시 상단에 올려놓으면...
게다가 네이버의 경우 재발행을 누르면 다시 최상단 차지한다는거;;;
최적화고 뭐고 네이버한테는 일시방편인거 같아요. 생각하면 열받아요 ㅠㅠ;;;
헐...재발행을 누르면 다시 최상단으로 가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이 부분이 미스터리였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니 ㅎㅎ.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열어 놓고 검색 테스트를 많이하고 있는데 지금하신 말씀은 모두 맞습니다.
자기집 앞마당이죠. 자기집 앞마당이니 집주인 꼴리는데로 하겠다는건 이해합니다만, 미칠노릇이죠.
어딜갈려고 길을 나서면, 꼭 네이버집 앞마당을 지나가야하니까 말이죠.
지니캡님 엄청 열받은거같아요. 릴렉스 릴렉스~
이런 멋진 표현을 고상하게 해 주시네요^^. 저야 워낙에 급 성질에 까칠해서 대 놓고 막 퍼부었는데 네이버 앞 마당을 꼭 지나야하고 자릿세를 받고...멋지십니다^^. 열 받은건 아니구요. 제 꼴이 갈수록 한심스러워 적어봤어요. 뭐, 상담원 말투는 그냥 완전 양아치 취급하는듯해서 그렇구요. 최근에 만나게되는 꽤나 유명한 대행사 놈들도 생각하는것 하곤 하청업체 직원 보는듯하니 웃겨 그럽니다. 포털에 돈만 가져가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검색광고 대행하는 것이 엄청난 노하우라도 되는듯이 하니 말이지요.
실상 그네들이 맡고 있는 광고분석해보면 엉망진창이고 광고주 얘기들어보면 광고 관리 잘 해 줘서 붙어있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거래한다는 얘기 뿐인데 말이죠.
다음도 뻘짓 많이하다 내려앉았죠 네이버도 그렇게 될꺼라고 봅니다 훗~
네이버가 내려 앉으면 안되지요^^.
그래도 많은 영세 사업자들이 네이버에 의존해서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네이버가 자빠져도 세상이 망하는것도 아닌데 사람들 생각은 그런것 같습니다.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할꺼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부류들하고 비슷한 맥이죠.
SEO가 아니라 NEO지요 완전.. 종 잡을 수 없는 네이버의 정책에 막 가자는 무분별한 어뷰즈 행위까지..
사실 저런 혼란속에서 광고주가 요구하는 상위노출을 지니캡님께서 만들어 내는 것 조차 신기해 보입니다
네이버 지네들 분석해서 상위노출 시켜 놔도 문제된다 그러고, 지네들 분석하는것 자체를 무지하게 싫어하더군요. 엄청 단순한 알고리즘에 말도 안되는 논리로 포장하는 그 기술하나 만큼은 세계 제일 일듯합니다.
돈만 벌면 장땡이라는 생각 밖에는.....
나만 벌면 끝이야, 야 돈도 안줄거면 저리 꺼져!
이런 느낌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이내요.
네이놈(네이버)이 언제 까지 최고 일지 ....훌.......
광고주, 네티즌 생각이 확 바뀌지 않는 이상 네이버는 앞으로도 무병장수할듯합니다. 오늘 출근길에 재밌는 기사 하나를 봤습니다. 영국 10대가 트위터에 대한 보고서를 냈는데 앞으로 주 소비층이될 10대들은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누가 돈 내고 모바일에서 트위터 업뎃을 하고 있겠냐? 였습니다. 한 마디로 정곡을 찌른거죠. 트위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트위터를 이용하는 환경이 문제라는 것이죠. 네이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네이버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 그 기반은 약해지는것이 당연지사인데, 거기에 더해서 네이버는 지금 네이버 자체, 사상, 정책에 문제가 있으니 아마도 네이년이 되겠네요.
공감.
네이버라는 공룡. 다음이 밀리기 시작한 후에 조금 변했던 것처럼.
네이버의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억울해도 하소연할 수 없는...
이를테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억울해도... 그거 현실인듯... 쩝...
저도 떠나고 싶은데 말이죠.
밥 줄들은 죄다 네이버가 최고라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혼자서 구글하세요 할 수도 없잖아요^^. 답답하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_-;
이 한 줄의 의미심장함은 이승환님 블로그를 방문하고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어쩔수없이 네이버를 사용해야 하는 국내현실이 안타깝네요.
인터넷은 몰라도 지식인은 아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아..그렇군요. 잠시 네이버 지식인을 잊고 포스팅하지 않았네요^^. 네이버가 최근에(2009-06-30) 지식인 서비스에 네임 카드를 빼 들었습니다. 대 놓고 홍보해 보라는것인지 아니면 파워지식인 서비스를 본격화 시켜보겠다는 의도인지 아직은 헷갈리게 하는 수준이지만 암튼 돈 될만한건 참 잘도 찾아냅니다. 엄청 똑똑해요 돈 버는데는.
자기들이 생각하더라도 상대도 없고 대안도 없으니 똥배짱인 것 같습니다.
대충 7년 전 정도에 다음이 그랬었죠.
네이버가 야후 취급 받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PS
야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구요.
90년대 중후반에는 야후가 짱이었지만 지금 야후를 말하면 사람 우습게 되지요.- -;
그쵸...그 당시에 네이버는 다음(daum)의 입점해 있었던 하나의 CP 업체에 불과했더랬죠. 그랬던 네이버가 다음과 야후를 누르고 올랐으니 얼마나 치밀한 준비를 했겠어요. 이제는 한국시장에서 지위를 잃더라도 그다지 신경 안 쓸것 같은데요^^. 일본에서 10%만 잡아도 한국매출의 수 십배는 될테니까요.
와~ 일본 시장이 생각보다 크군요.
현재 갖고 있는 MS를 지키는게 다른 곳에서 MS를 키우는 것보다 몇배는 쉬운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있을 때 잘 해란 말이 딱 맞군요^^.
참 말 안통하죠......제가 자주 활동하는 카페중에 "쇼핑몰 운영자 모임"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 카페에 쇼핑몰 주소 올라온다고 상업적이라고 맨날 블라인드 당하고 그래요...-_-
제 네이버 블로그도...
링크도 아니고....주소 잠깐 보인다고 블라인드...
거기다 블라인드 시키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안가르쳐주고...-_-
거기다 이번에 개편할때 비딩광고...슬롯 늘리면서 가격 많이 다운되고
입찰도 유찰되는게 많아지니깐 안하던 전화까지 해가면서 사라고 독촉하고...
거기다 제일 황당한건 경매로 구매를 하는 비딩광고에 특정업체에 할인쿠폰을 뿌려요...-_-
그럼 어케 되겠어요...비딩광고 단가만 높아지는거죠...할인쿠폰 있는 업체는 여유가 있으니깐요...
결국 슬롯만 늘어나고 비딩가격은 예전 가격까지 회복했더군요....-_-
뽕을 뽑기위해서 얼마나 머리를 굴리는 지 모르겠네요.
실제 사용율을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들 마음속에 네이버는 독점기업과도 같은 현실입니다.
여차하면 부도 날뻔했던 네이버가 지난 날은 잊고 있네요.
네티즌이 있기에 지금의 네이버가 있을터인데, 지금의 네이버는 네티즌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빅브라더네요.
타임초이스가 생각처럼 잘 안 팔린 모양이군요^^.
말씀하신 내용은 물론 네이버 공식 광고 대행사들 소행이겠죠?
네이버는 처음 비딩광고 개편할 때 지금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네이버가 7년동안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죠.
'아마도'가 아니라 '정확히' 맞을겁니다.
그들은 워낙에 치밀해서 대충하는 법이 없었죠 항상.
최근 파워지식이 진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 엄청난 계략을 꾸미는것이 훤히 보이는데 아주 치밀해요.
타이타닉은 한방에 침몰된게 아니었죠. 서서히... 천천히..
네이버를 보고 있자니 암초에 부딪혀 서서히 물속으로 가라 앉고 있는 타이타닉이 생각나는군요.
이 상황에서 딱 맞는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얼마 못가 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에서 팽 당할듯합니다^^.
2009/07/1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가끔 트랙백이 안된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달리 변경된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네이버 블로그로 트랙백쏴보니 또 되구요. 막혀있진 않네요.
2009/07/1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중복문서 판독 시스템이란게 헛점 투성이에요.
네이버내 블로그끼리 퍼갔을 경우, 복사했을 경우 어느 정도 필터링을 하는데 반해, 외부 블로그, 또는 외부 검색글의 경우 못 잡더군요. 심지어 네이버에 먼저 포스팅한 글을 어떤 분이 자신의 티스토리에 100% 똑 같이 그대로 복사해서 올렸는데 1등, 2등 나란히 검색된 진풍경이 한 동안 쭉 ~~~ 된걸 봤습니다. 원문을 보호해 주는것이 맞는데 블로그 검색 특성상 최신글을 우선 순위에 두게되고, 그 컨텐츠를 재구성 했을 경우엔 판독하기 난해해집니다.
어떤 블럭단위로 분석을 하는가에 따라 중복문서가 되기도하고 새로운 창작 글이되기도 합니다. 가요의 경우 몇 소절, 음절(?) 이상 사용하면 표절로 간주하는 것처럼 명확한 기준점이 있어야 하지만 이 또한 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의 글을 가져간 못 된 놈들 글이 먼저 올라와 버리는거죠.
이 부분은 참으로 요원한 과제같아요. 모 기업에서 저작권 관련해서 거의 완벽하게 판독하는 기술이 나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긴한데 그 정확도가 어느 정도 일지는 솔직히 미지수죠. 그 만큼 우리말 자체가 표현법, 구성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완벽한 판독은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좀더 세련된 네이버가 되길 빕니다. ^^;
영세 중소사업자들 의욕이라도 꺾지만 말아줬으면 합니다. 야심차게 오픈한다고 했던 오픈캐스트도 결국 미디어급들, 네이버 내부 블로그 지원책에 불과했고 뭘 하나 하더라도 항상 지네들 생각만 하는 블로거, 검색자들과 공생하려는 흔적을 찾기 힘들어지니 안타까울 뿐이죠.
울나라 정치판이나 비슷하다는 느낌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지금현재 힘있는자가 계속 힘을 유지하는 세상이라..
네이버라는 포탈 역시도..
어젠가는 다음이 최고의 자리에서
물러나듯이 네이버도 저런 방법으로 살다가는..
영원한 아성은 없는법???
돈되는것, 자기들에게 아부하는자들에게는 늘 너그로움이..
초복날 안그래도 긴 장마로 습도가 돕은데 지니캡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화를 억누르시길...
억수같이 쏟아진 비 때문인지 열 오르지도 않네요^^.
최근 시작하신 블로깅의 재미에 푹 빠지셨나요^^.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래요.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저희 기관에서 농업인정보화교육 사업 공모에 응모하기 위한
참여 강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인터넷으로 농사짓기"카테고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검토해 보시고 도움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관심있는 블로거님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농업 팀블로그...괜찮은 아이템이네요.
파워블로거분들께 도움 요청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교육장이 지방이라 도움드릴려 하시는 블로거분들도 일정상 다소 어려움은 있지 않을까요? 직접적 도움은 못 드리지만 멋진 블로그 강의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손은 완쾌 되어가는지요?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ㅎ
일단 릴렉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이렇게 많이 좋아졌어요. 글 쓰기에는 큰 문제 없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북치고 장구치기를 혼자 한 셈이군요... 네이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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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뭘해도 미운 네이버
ㅎㅎ 뭘 해도 미운 네이버^^.
그러나 돈 없고 힘 없는 중소사업자들은 당분간 네이버를 올라탈 수 밖에 없는 현실...그렇네요^^.
ㅎ 절묘한 사진에 빵 터졌습니다.
가끔씩 들러서 많이 배우고 가는데, 댓글은 첨 남기네요~^^
완쾌하셨나 몰라요~
건강이 최고에요.
오죽하면 네이뇬 이라고 할까요.
덕분에 이렇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자주 글을 쓰지 못한 이유는 최근에 손은 나아졌는데 이상하게 일이 막 밀려오네요^^. 좀 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2Proo님이 제가 하고싶은말을 이미 다해주셨네요..
제아무리 키워드에 최적화된 글을 작성하고 뻘짓 다해봐야..
네이버 검색 최적화는 네이버블로그에서 글을 발행하는것입니다.
최적화로 상단에 노출시켜봐야 비슷한 키워드글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긁어다 발행하면 바로 밀려버린다는거
운좋게도 2달이상 최상위에 노출시킨 키워드가 있는데
이것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누군가 같은키워드로 발행하거나 긁어서 발행하면 볼것도 없겠죠...
덕분에 발행하려던 글을 발행안했네요 ^^
검색제외라니 끔찍하네요.. 네이버검색 유입이 평균 70% 인데 제외되면 킁;;;
트랙백도 하나 걸쳐두고 갑니다.
그다지 별 신경을 쓰지 않을려고 했는데 고객센터 담당자의 그 무례함이 자극을 하더군요^^. 한 마디를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얼마나 내부적 프라이드가 강한 집단인지는 몰라도 솔직히 놀랬습니다. 무슨 지들이 삼성도 아닌데 삼성 흉내를 내는걸 보면 웃기도 하구요. 뭔가 착각을 아주 심하게 하는듯 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마켓팅으로 보느냐 어뷰징으로 보느냐의 시선의 차이입니다. 구글의 경우도 구글봇에 최적화 시켜주겠다는 사이트들의 로직들을 간파하여 해당 로직을 회피하는 방법을 취합니다. 왜냐하면 검색엔진 최적화란 정확한 정보를 올려주는 사이트들의 경우에는 이득이지만, 단순히 노출을 위해 최적화하는 사이트들이 많거든요.
어떤 글을 올리셨는지 제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뭐 무작정 사이트를 빼버리는 것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만, 그러한 정책이 있다는것을 이해하시는 것도 중요할듯 합니다.
상위 노출의 경우에는.. 구글역시도 돈받은데는 상위로 올리고, 그 이후에는 클릭과 링크수를 가중치로 구하고 있죠. 국내포탈의 경우에는 아예 영역을 분리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동안 클릭수가 없어도 내려갈일은 그다지 없지만 말입니다. ^^ 광고주입장에서는 후자가 나을테고, 유저입장에서는 전자가 좋겠죠.
구걸 최적화 관련해서는 대부분이 구글에서 제시한 가이드안에 맞게만하면 큰 무리없이 상위노출이 잘되기 때문에 오히려 쉽습니다.(해외의 경우에는 경쟁이 워낙에 심해 말씀하신것 처럼 구글 어뷰징 차단이 있단 얘기는 들어봤구요) 헌데 구글이 돈 받고 자리를 내 준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군요. 애드워즈 광고 말씀인가요? 아님 정말 웹 검색결과 상단을 돈 받고 내 준다는 뜻인가요?
구글도 가만히 지켜보면 애초에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페이지랭크와 상위노출은 별개로 움직입니다.(이 부분은 실제 국내 구글의 경우 제가 데이터를 누적시켜 살펴보니 전혀 다른결과가 나와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매일 이랬다저랬다 하는 네이버의 정책, 이젠 짜증납니다. 뭐만 문의하면 네이버의 정책상 그렇다는 둥, 정책의 기준이 당최 뭐더냐라고 물으면 내부정책이라 공개할 수 없는 황당한 답변.. 제발 사람들이 네이버 검색 좀 그만 이용하고 다음이나 구글 쪽으로 옮겨갔으면 하고 매일 기도해봅니다 ㅠㅜ (이기적이긴 하지만..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나 블로그 노출이 다음이나 구글쪽에서 더 잘돼거든요 허헛..) 아무튼 올려주시는 글들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1人입니다.
전 블로그 시작한지 20일 조금 넘은 초보블로거 입니다. 제 블로그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정상적으로 등록은 됬는데 검색하면, 사이트 검색은 되는데, 내용 검색이 안되고 (네이버 최적화 연구중이지요.=.= ) 하나는 등록했다면서 사이트 검색이 안되고 ( 응..?) 두번째 시도후에도 마찬가지고 ..(응?) 두번째 후에 문제가 될만한 글이 기제 되었다고 하기에(p2p 이건 이해가 갑니다.) . 세번째 신청해봤는데, 등록됬다기에 확인해 봤는데 없고 = =;;;; 4번째 시도후에 안되면 전화로 따질 생각입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포스트만 검색이 되지 않게 하는 줄 알았는데 아예 블로그를 검색되지 못하게 하는군요. 네이버가 힘이 있어서 네이버에 안 좋은 글을 쓰면 네이버에서 블로그가 아예 검색이 안되는 것은 너무하군요. 그래서 zipcap님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왔군요.
모 블로그에서 네이버에 대한 안 좋은 글을 써서 방문자수가 확 줄었다는 포스트를 봤는데 정말 씁쓸합니다. 위와 같은 글은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 아니라 이런 것도 아주 좋은 글이네요.
2010/09/01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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