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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키워드 광고 분석으로 본 블로그 마케팅 방문율,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 논리의 문제점

블로그 수익 관련해서 전문가이신 Kay님의 의미있는 글 을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 수익에 관한 글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글이였습니다.

Kay님의 글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블로그(거) 수익, 블로그 마케팅 측면에서
말씀들 드리고자 합니다.

수 주전에 모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의 포스트를 보고 그들의 논리에 대한 문제점을
얘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수 차례 쪽지와 메일을 통해 의견 교환을 했고 일부 수정할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시인한 것 같아 서로 마무리를 잘 했더랬습니다.
헌데, 며칠 후 엉뚱하게도 쪽지나, 메일 내용과는 정 반대의 다른 논리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셨더군요.
그래서 그에 대한 자료를 직접 만들어 블로그 마케팅 영업의 허상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만든 자료 입니다.

블로그 마케팅 열기가 참으로 대단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말은 이젠블로그 운영만하면 다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할 정도로 마케팅의 한  용어로
일반화되어 버렸을 정도 입니다.

얼마전에 파워블로그의 영향력과 그 허상에 대해서 아주 날카롭고
정확한 통계 자료를 만들어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들에 경각심을 준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링크를 방문하시면 아라님께서 블로그마케팅 관련 연재한 글을 한 번에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상당히 긴 글들임으로 시간 여유를 갖고 꼭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주는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니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 고르는 방법 같은 포스트가 블로그에 올라오게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가 그런 대행사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저 역시도 통계 분석을 게을리지 하지 않고 정확한 근거 자료 없이 말로만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10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되어 수 개월에서 수 년간 분석해야할 자료 같은 경우 거의 검색엔진
또는 통계 분석기를 만들어 반드시 분석을 한 후 그 결과를 내고 그 결과를 만든 후 오류가 없는지 확인을
수 없이 한 다음 컨설팅에 적용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직접 수 많은 메타 블로그 통계자료를 수 작업으로 분류하고 통계화 시킨 아라님의
노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 그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트랙백으로 연락을 취한 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가 말하는 블로그 방문율에 대한 논리

주로 키워드 광고 방문율(CPC 클릭율)과 비교를 하더군요.
즉, '일 방문자 수 1,000명 모집해 주는데 월 서비스 비용 얼마' 식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는 클릭당 최소 비용 90원에 1,000명 방문임으로
하루 동안 9만원 상당의 광고를 해 주는것과 같은 효과며
이를 한 달로 계산하면 270만원의 광고비를 절감시켜 주니, 그 조건으로
블로그 마케팅 대행비용으로 적게는 수 십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만원 을 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들의 논리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얘긴지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버추어 광고효과 분석

오버추어 키워드 광고 일자별 효과분석 보고서 입니다.


어떤 포털을 검색하든지 국내 포털 검색의 최상단은 여지 없이 오버추어 광고 아니면 구글 광고가노출됩니다.
검색자 한테 선택의 여지도 주지 않고 보기 싫어도 무조건 봐야할 정도로 노출 효과가 확실한 것이 바로
키워드 광고라는 것이지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바로 오버추어 광고(스폰서 링크) 입니다.
하루 동안 노출수를 직접 보십시요.

참고로 여기 자료에 집계한 업종 키워드의 경우 그다지 인기도 많지 않은 업종이며, 키워드 입니다.
주말, 휴일 하루동안 노출만 보더라도(4월 24일 토요일 기준) 약 4만회가 노출될 정도로
키워드 광고의 노출 효과(CTR)은 상당 합니다.
그리고, 4만회 노출대비 클릭수를 보시면 2.53%인 1,007회가 클릭되었습니다.
이 말은 방문자 수가 1,007명이란 것입니다. 

이 자료를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1.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2. 낚시성 글을 올렸건,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었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트래픽 폭탄을 맞을 정도로 글을 올려 약 4만회에 달할 정도로 블로그 포스트를 노출시켰다.
3. 그리고 실제 블로그에 방문한 숫자는 1,007명이다.
여기까지가 순수 블로그 방문자 수에 해당 합니다. 

그럼 ,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 그들이 얘기하는 논리가 될려면 블로그 방문에서 끝날것이 아니라 , 블로그를 타고 홈페이지로 2차 방문유도가 되어야 CPC 광고 단가와 직접 비교가 가능한것이 아닌가 말입니다.
이 1,007명의 블로그 방문자 중 포스트를 다 읽고 과연 몇 명이 홈페이지로 갈까요? 

위 자료에도 나왔듯이 포털 검색 최상단에 노출된 광고 클릭률이 평균 2%대 입니다.
(사실 2%도 잘 나온거죠 - 키워드 광고에서 노출대비 클릭률 1%도 안되는 경우 많아요)

광고 클릭율이 2%대 인데 블로그 클릭율이 이 보다 높을것이라 기대하시나요?
백번 양보해서 블로그 클릭률이 1%라고 해 보지요.

1,007명 X 1% = 10회 정도 나오네요.
그럼 계산을 어떻게 해야하 정상인가요?
최소 클릭 비용 90원 X 10= 900원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즉, 한 달에 270만원이 아니라 고작 27,000원 효과란 겁니다.
27,000원 효과를 보는데 적게는 수 십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만원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지요.

네이버 키워드샵 가시어 광고단가 조회해 보시면
월 9,800원에 플러스프로 1위 자리 한 달 내내 고정으로(그것도 블로그 검색이아니라 통합검색에) 실컷 노출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 보고서 스샷자료 윗 부분 그래프를 잘 보세요.
클릭수 vs 노출수를 색깔을 달리해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오버추어 보고서 보실 때 확인을 잘 해야할 것은 좌측 변의 수치 값과, 우측 변의 수치 값의 단위가 다르다는겁니다.

즉, 위 스크린샷으로 보면 노출수 대비 클릭수에 대한 직관적 비교가 잘 안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동일 수치로 만들어 한 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챠트를 새롭게 구성해 봤습니다.

아래 스샷으로 비교해 보세요.

노출수 대비 클릭 수 비교

노출수(CTR)대비 클릭수(Click)이 거의 바닥 수준 아닌가요? 포털 최상단에 노출되는 오버추어 광고 클릭 실상이 이러할진데 블로그를 통한 홈페이지 유입율을 CPC 광고 단가와 직접 비교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블로그 마케팅 대행이란 것을 안 해 보고 이런 소리 한다고 반문하실껀가요? 

이 자료를 보여드리면 '블로그 마케팅 대행을 얼마나 직접 해 봤다고 이런 소릴 하느냐?
직접 관리 대행해 준 고객사라도 있느냐?' 라는 궤변으로 또, 빠져 나갈려고 하실것 같습니다만,
이런 형태를 단 한 번도 저는 블로그 마케팅 범주에 넣지 않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는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 그대들이 얘기하는 블로그마케팅 대행이란것은 단 한번도 안 해 본것이 맞구료. 

블로그 마케팅, 환상부터 깨세요.

지금도 블로그 마케팅이니 바이럴 마케팅이니 환상에 젖어 보이지도 않는, 검증되지도 않는 마케팅 효과에
안달복달 하시는 홈페이지 운영자. 쇼핑몰 사장님이 계시다면, 꼭 이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돈 더 까먹기 전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환상 부터 깨세요'

단순히 돈만 까먹는것이 아니라 심리적 허탈감은 귀사의 사업에 더 큰 악영향을 주게됩니다.
 

덧1)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에서 '블로그 대행' 또는 '블로그 마케팅 대행' 이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블로그를 통해서 어떻게 홍보를 하든, 영업을 하든 그런것에는  관심 없습니다.

한 마디로,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요강으로 꽈리를 불든 본인들 마음이니 그런 것에는상관 없다는게지요. (블로그를 영업에 접목시켜 보겠다는 시도 자체야 누가 뭐라할 일은 아닌게죠) 

다만,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제대로 얘기해 주고 블로그 마케팅 대행한다는 얘길 하란겁니다.
그래야, '블로그 마케팅 대행업',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 라는 일 자체를  좀 더 장기간 오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밥 그릇을 더럽히는 현명하지 못한 선택은 더 이상 하지 않기 바랄 뿐 입니다.

덧2) 극명하게 다른 블로그마케팅 대행사 비교


2009/01/23 - [블로그 마케팅] - 우린 서로 다른 블로그마케팅을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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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데이터는 이렇게 만들어져요]블로그에 소개되는 분석 자료는 애드코프 프로그램을 이용 합니다. 애드코프 다운로드는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Posted by zini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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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nkokon의 생각

    Tracked from nkokon's me2DAY 2009/04/29 12:44  삭제

    키워드 광고 분석으로 본 블로그 마케팅 방문율,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 논리의 문제점: 한 달에 270만원이 아니라 고작 27,000원 효과 (2차 클릭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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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39flower.kr BlogIcon 꽃집아재 2009/04/29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솔직히 포스팅 내용 훌륭하십니다.
    시원하게 모든 대행사는 아니겠지만 일부 블로그마케팅 대행사들의 잘못을
    지적하시면서 스스로 나름 철저한 분석없이 블로그마케팅 대행업체의
    겉으로 보이는 빛좋은 개살구같은 데이타 사탕발림에 놀아나고 계시니
    우둔한 광고주들에게 일침을 놓아주는 포스팅내용 정말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국민학생도 인식하는 내용이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광고의 효과는 1000클릭에
    구매로 전환이 거의 없는것이랑 10번클릭발생이라도 그 클릭이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이 많은게 정말 모든 광고주들이 바라는 환상의 광고마케팅이 아닐런지요..
    물론 신이 아닌 이상 이런 구매전환률데이타가 나오기는 힘들겠지만요???
    오늘도 zinicap님 포스팅내용중 항상 단골 문구로 나오는 최적화라는 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느낌이...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상큼하고 유쾌한 오후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4/2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마케팅이니 파워블로그니...개념에 대해 영향력 없는 변방이 아무리 얘기본들 하루 이틀에 바뀔문제는 아니란 것은 잘 알지만서도 간혹 보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었어요.

      그리고 그런 마케팅이 속 빈 강정이란걸 된통 당해보고서도 정신 못 차리고 계속 그런걸 요구하는 고객은 또 뭔지? 참 답답하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marketholic.net BlogIcon Maxmedic 2009/04/29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나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보는 시각들이 지배적이라 다양한 편법들이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언급해주신데로 방문객이 얼마나 들어오느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얼마나 소통을 하여 재방문율 및 충성고객을 유입시키느냐가 관건일텐데 그저 상위 노출, 다량의 방문자 유입은 그저 일회성이 불과하죠. 블로그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
    그나저나 중간에 차트 Swiff Chart 맞죠? 노트북 포맷하고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Swiff Chart 재설치를 까 먹고 있어서 덕분에 재설치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아~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4/2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Maxmedic님 올려주신 아마존 평판 관련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어제 시간이 여의치 않아(미팅 땜에 바로 이동하느라) 댓글을 남기진 못했는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 글이였습니다.

      이 처럼 블로그를 대하는 기업, 개인들 생각이 참으로 각양각색이죠. 이런 와중에서도 또 어떤 부류는 '블로그' '마케팅'이란걸로 돈을 빼먹고 있고 말이죠^^.

      아...챠트는 국내 무료로 제공해주는 고마운곳이 있더군요. 제가 프로그램에 사용하는것은 퓨젼챠트 라이센스를 구매해서 사용중이구요. 웹에 소개하는건 주로 http://www.xchart.net/ 여기서 무료로 제공받는걸로 사용해요. 편하더라구요. 간단히 작업할 수 있구요.

    •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4/30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통, 재방문률, 충성고객... 3단어 다시 새기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5/0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라님 처음 뵙는군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블로그 운영(활용) 목적이 어디에 있던 '진정성이 담긴 소통, 대화'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몇 개월 되지 않은 블로거지만 이 점은 만큼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Ares 2009/04/29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마케팅; 허와실이 많죠 ^^; 가끔 어떤 광고주분들을보면 무조건 유입수가 많다고해서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유입이되어서 수익을 창출을 해놔야하는데; 보통 하루 몇명이상의 유입을 장담하는곳의경우는 대게 요즘 실시간 검색어나 그 광고주의 업체와 상관없는 포스팅을 하는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물론 저도 한번 시험삼아 해봤더니; 확실히 유입수나 그런부분은 많더군요 ^^; 하지만 어차피 그런거는 잠깐 지나가는 사람일 뿐이라는걸 왜 광고주 분들은 모르나 모르겠네요; 가끔 블로그에는 그 업체에대한 여러 정보와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할때에도 그냥 아무것도 앞뒤짤라 사람 많이 들어오게 해달라그러는것도 그렇고 으휴~ 예전이야기입니다 ㅋ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
    요즘 광고주분들도 많이 배워야되는데.. 여전히 배우기싫어하시는분들은..
    이러나저러나 마케팅 담당자만 쏘아붙이겠죠?ㅋㅋ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4/2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질은 외면한채 뭐,어디에 자랑할려고 그러는지 쓸데 없는것들에 목숨거는 사람들 더러 있더군요. 돈이 남아 도나 봅니다^^.

      그런 광고주들한테는 하루 딱 3만명 정도 트래픽 몰아주면 입이 귀에 걸리죠.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니 굳이 낚시할 필요도 없이 네이버 메인 떡 허니 한 번 걸어주면 됩니다^^. (혹시, 이 글 보고 내일 메인에 올려달라는데 있음 네이버 메인 단가 딱 50%만 받고 함 해 주죠 뭐^^)

      이걸 좋아라 하는 광고주 만나면 대행사는 쉽게 돈 벌구요. 뭐...그런 광고주들은 남아 도는게 시간과 돈이니 일명 '봉'으로 통한다고들 합니다. 그렇잖아도 불경긴데 현금 팍팍 돌려주면 좋죠.

      어디가서 '나, 이런 회사 사장이야. 어때?' 자랑하고 싶나 봅니다. ㅋㅋ

  4. Favicon of http://candyboy.tistory.com BlogIcon CandyBoy 2009/04/30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렇군요.
    세상에 누군가는 봉이 되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5/0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알고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도, 모르면 '봉' 취급받게되는 일이 한 둘이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이 쪽 '광고'나 '마케팅'쪽에는 자기 돈까지 갖다 주면서 '봉'이 되어버리는 웃지못할 상황들 자주 접하게 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5. Favicon of http://arehanaz.tistory.com BlogIcon 아르하나즈 2009/05/01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마케팅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글은 많이 봤는대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글은 처음 봐서 상당히 충격 받았습니다...
    그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줄만 알았는대 이런 면도 있네요.
    앞으로 자주 들러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5/0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상당히 좋게 보고 계셨는데 느닷 없이 이런 글을 보여드리게 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블로거고 블로그마케팅, 마케팅 관련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상당히 죄송스럽구요. 하지만, 현실을 묻고 갈순 없잖아요. 잘 못된게 있음 끄집어 내어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잡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블로깅 상당히 좋은것, 유익한것 맞아요^^.
      지금까지 생각하셨더내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시고 그렇게 긍정적으로 활용하시면 되요. 너무 마음 쓰진 마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Favicon of http://co-ownership.tistory.com BlogIcon 행복한나그네 2009/05/0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에요. 솔직하구요.
    블로그로 돈 버는 것 거.. 쉬운거 아닙니다.
    블로그 광고도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아무리 글을 써도 한번도 읽지 않는 글이 태반입니다.
    ..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5/0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블로그로 돈을 버는것에 관한 문제도 포함되 되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얘기는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블로그를 비즈니스적으로 사용하든, 개인 취미활동으로 하든 그런건 각자의 판단으로 하면될 문제니 논외로하구요. 블로그란 것으로 엉뚱한 곳에서 돈을 챙기는 꼴을 보기싫다는것이죠. 그럼 결국 그 피해는 최종적으로 블로거들한테 쏟아지게 될테니까요. 가만히 잘 있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돌 덩이에 머리 빵꾸나는 꼴이되는겁니다.

  7. Favicon of http://carlospr.pe.kr BlogIcon carlos 2009/05/0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inicap님! 가려운 곳을 '숫자'로 정확히! 시원하게! 긁어 주시네요^^.'블로그'의 본질을 무시한 채 '광고'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또 단기적으로 효과를 내세워 현혹시키던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들의 무심한 이메일들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물론 현혹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직접적인 수치를 보고 나니 더욱 기업 블로그 활용의 목적과 방법이 '장기적인 대화'의 채널로서 의미가 있다는 것에 힘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5/03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마케팅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바람 일으키기' 정돌로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운영자 본인이 먼저 블로깅의 묘미를 느끼고 재밌고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래서 이웃도 생기고 자신이 속한 기업에 대한 얘기도 그 속에 담을 수 있고, 그 글을 본 사람이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바람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하는거...이런게 블로그로 마케팅하는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방문 감사하구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mirisu.tistory.com BlogIcon 미리수 2009/05/29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고민을 하게 하시는 군요..
    너무 많은 숙제를 내어주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오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두 곳에 다음 웹인사이드와 구글 Analytics에 가입을
    하여 분석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분석툴이 먼가 미심쩍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5/29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접속통계가 좀 그렇긴하죠.
      봇 방문 카운트를 그나마 많이 줄인게 지금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자체 제작한걸로 분석을 하는데 구글 분석결과와도 다소 차이가 나더군요. 분석 관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어쩔 수 없어요.

  9. Favicon of http://www.noblessecoco.com BlogIcon 코코 2009/06/2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동감하는 부분이 크네요... 블로그 마케터가 따로 있다는 사실은 오늘 알았지만...^^;;
    저는 제가 직접 블로그를 개설해서 하루에 적게는 600에서 많게는 1300명까지 들어오지만 제 홈페이지까지 들어오는 사람은 20~30명 정도 인것같아요.. 구매까지 이루어지는데는 한명내지 두명.. 없을때가 더 많구요... 어떻게 컨셉을 잡고 나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방문자수 대비 판매율은 괜찮은것 같아서.. 이대로 밀고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싸움에 단기적인 결과를 바라는 제 조급한 마음때문에 한번씩 힘들군요.

    •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6/22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신 글 확인이 늦었군요^^.
      지금 성적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대행을 맡기지 않고 직접 블로그 운영을 선택하신 점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아주 현명한 결정을 하신겁니다. 하루 1~2명 구매...이 부분을 검색광고를 통해 판매완료가 이뤄질 때까지 소요되는 CPA로 계산해 보시면 지금 블로그 성적은 아주 좋은겁니다.

      또한, 단적으로 하루 판매량에 너무 연연해 하실필요가 없는것이, 블로그의 경우 최초 방문하셨던 분이 직접 구매를 하신것은 아니지만 차후 재방문을 해 줄 용의가 충분히 있는 분들이십니다. 그럼으로 그 자체가 매출을 누적해가고 있는 보너스다 생각하시고 운영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진행하시면서 한 가지 정도는 유의하셔야겠지요. 블로그를 홈페이지처럼 직접적인 판매, 판매촉진에 너무 무게중심을 두지 않도록 하심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