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에 과거 정리했던 내용중에서 쇼핑몰 운영자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추려서 최근 버전으로 블로그에 다시 업데이트 중입니다.
아래 자료는 MBC 9시 뉴스에 보도되었던 인터넷 마케팅 관련 보도 자료입니다.
인터넷 포털업체, 염불보다 잿밥
지금까지 국내 포털의 경우 세계적인 검색시장 추세에 역행하는 모습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지금의 광고수익을 포기하기엔 그 만큼 포털의 수익기반이 약하다는데 원인 입니다.
구글(Google), MSN 라이브검색 등 해외 검색 서비스가 공격적 마케팅으로 국내 검색 시장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려는 시점에, 결국 네이버(Naver)도 홈페이지 무료등록이라는 관문을 열었습니다.(2007년 9월)
국내 포털이 해외 검색엔진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결국 네티즌(사용자)의 힘을 더 얻어야하는 상황에서 광고시장만 키워갈 수 만은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최근에 네이버(Naver)가 오픈캐스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음(daum)이 블로거 뉴스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도 이러한 변화에 맞서기 위한 일련의 준비 과정입니다.
구글이 전세계 검색점유 1위를 하면서도 유독 국내에서만 약했던 가장 큰 이유는 언어장벽이였습니다.(덧: 구글이 2009년을 한국화 원년으로 삼고 한국인에 맞는 서비스 개발과 인터페이스제공 등 본격적으로 국내 포털들과 대결을 펼치겠다고 이미 선언한 상태죠)
완벽하게 한국화 되지 못한 상황에서 파워유저들이 구글 검색을 이용해 왔지만, 앞으론 상황이 많이 달라지게됩니다.
지금까지 단순한 영어 번역 엔진이였다면, 앞으로는 국내 포털처럼 완벽하게 한국화된 체화된 엔진으로 거듭나게 될 경우 그 파워는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다음(Daum)과 엠파스(empas)에 수 천억원을 구글이 지원하며서 제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기사 말미에도 기자가 언급했듯이 해외 검색 사이트는 메인화면의 우측에만 배치하고, 실제 검색한 정보를 최상단에 노출시켜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합니다.(덧: 네이버 광고의 가장 큰 변화가 있었죠. 검색 키워드 광고 앞에 구글 처럼 'AD'를 표시하기 시작했으며, 그 동안 썸네일 이미지로 광고 집중도를 줬던 '플러스프로' 정액 CPM 광고에서 이미지를 없앴습니다) - 참고 : 엠파스(empas)는 네이트(nate)에 완전 인수합병되어 2009년 3월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을 해야하는 웹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의 경우 학력이 높을수록, 연봉이 높을수록 검색을 많이 이용하며, 그들이 신뢰하는 정보는 광고가 아닌 실제 웹 검색 결과에 있었습니다.
이 말은 웹 사이트 운영자들이 큰 의미를 두고 생각해야할 부분으로, 파워유저를 많이 확보한 사이트일수록 구매결정률도 그 만큼 높다는 뜻이 됩니다.
가령, 오버추어(Overture)스폰서 광고를 했는데, 검색자 중 무심코 클릭해서 방문했다가 왔다 갔다 하는 고객이 아무리 많아 봤자 운영자에겐 광고비 부담으로만 돌아오지 결코 매출은 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워유저들은 다릅니다.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상품, 정보를 찾게되고
그들은 본인이 행하는 검색결과에 굉장한 자부심과 만족을 느끼는 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만큼 구매결정 시간도 짧을 뿐만 아니라
한 번 결정한 웹 사이트에 대한 충성도 또한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광고 보다는 웹 사이트, 웹문서, 블로그, 카페, 지식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마케팅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입니다.(덧: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블로그 마케팅'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중입니다.)
이쯤에서 좀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만약, 국내 네티즌들의 높아진 반감으로 모든 포털들이 더 이상 광고수익은 어렵다는 판단에(실제 그러한 상황이 짧은 시간에 올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든 광고를 전면에서 폐지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ipTV의 등장은 포털에게는 어쩌면 광고 수익감소라는 큰 재앙이 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아주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포털이 경쟁관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네티즌(고객)을 잡아둬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고객이 떠나버린 웹은 더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제 아무리 지금은 큰 소리치는 네이버(Naver)지만, 아무도 네이버를 더 이상 찾아주지 않는다면? 어떻게될까요?
그들은 과거의 그냥 그런 사내 벤처기업 정도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라이코스가 사라지고, 첫눈이 사르르 사라졌듯이 말입니다- 물론 , 첫눈은 네이버 인수에 의해 사라졌습니다)2008/10/03 - [블로그 마케팅] - [검색엔진 최적화,SEO] 네이버가 350억에 인수한 첫눈의 기술은 어떻게되었을까?
그럼, 여러분들은 웹 이란 영역에서 더이상 광고할 매체 조차 잃게된다는 뜻임으로 자생력으로 버텨낼 수 있어야 합니다.
신문광고, 옥외광고, 지하철광고 등 홍보할 수 있는 다른 각 종 매체를 찾아 떠나야한다는 뜻이죠.
물론, 극단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결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 수 년 내에 실제 벌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포털이 전면 광고에 대해서는 포기를 하겠지만, 절대 끊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웹 사이트, 웹문서, 블로그, 카페, 지식 같은 웹 페이지들입니다.
평소에 각 각의 모든 영역에서 노출되고 있는 사이트와, 광고만 집중하고 있는 사이트는 그 때쯤이면 한 순간에 역전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웹사이트, 웹문서, 블로그, 지역정보, 지식, 카페와 같은 웹 마케팅은 광고처럼 돈이있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왕창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평소에 차근히 진행하지 않았다가 한 순간에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오로지 광고에만 의존했다면, 차후 그러한 웹 사이트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찌됐건, 현재까지는 광고가 월등하게 노출면에서는 효과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미 구매율에서는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이용한 웹 사이트 상위노출, 블로그, 지식, 카페등이 광고를 앞서고 있습니다.
구매율 차이가 계속 날 경우, 웹 사이트 운영자들도 자신의 사이트 이미지, 회사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라도 광고를 하지 않을려고 할 것입니다.
최근 마케팅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는 여러분들과 같은 소호 창업자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물론 그 분들도 스스로 광고를 하거나, 대행사에 의뢰했거나, 키워드 마케팅을 진행중인 웹사이트 운영자이자, 실 생활의 소비자(구매고객)이고도 합니다.
본인도 광고를 그렇게 많이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광고하는 사이트에는 절대 가지 않고, 사지도 않는다는 얘기를 합니다.
왜?
광고만 열심히 하는 사이트, 업체가 대충 어떨것이란 예상은 본인이 운영자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비단 웹 사이트 운영자 입장 뿐만 아니라, 소비자 , 구매자 입장에서 판단한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기 전에 하루에 1개의 컨텐츠라도 만들고, 웹 페이지와 시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10명만 들어와줘도 한달이면 300명입니다
CPC광고 300클릭을 모으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비용이 지출되어야하는지각자의 키워드 단가에 견줘보시면 예상이 될 것입니다.
* 이상의 내용은 홈페이지 컨설팅 자료를 최근 구성으로 다시 업데이트한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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